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닥터 까미유 (문단 편집) === RC: 광충초수 === ||목표 지점에 칼새가 좋아하는 벌레미끼를 뿌려 칼새를 부릅니다. 벌레미끼를 적에게 붙여서 칼새가 적을 따라다니며 공격하게 할 수 있습니다. || 쿨타임: 13초 || || {{{#blue 30}}} + {{{#purple 0.15 공격력}}}[br]지속시간: 최소 3.5초(8타)~최대 5.5초(12타)[* 최소는 노링, 최대는 4링+EC 허리 유니크 기준][br]공격범위: 160 ||대인 1.00 [br]건물 1.00 || [[파일:광충.gif]] >'''핫, 쫓아라!''' 목표 지점에 지속적으로 적을 타격하는 장판을 설치한다. 장판은 0.5초 주기로 적을 공격하고 첫 타와 이후 2타마다 경직을 주며, 캐릭터에게 조준해 사용하면 그 장판을 해당 캐릭터에게 붙일 수 있다. 관련 장신구를 투자하면 공격범위와 지속시간이 증가한다.[* 4링 기준 옵션 하나당 15씩 증가해 총 반지름 220 범위를 갖게 된다.] 광충초수를 사용하면 그 후에 도핑을 해도 대미지 변동이 없어 미리 도핑하고 써줘야 효과를 받을 수 있다. 링을 투자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장판기라고 부르기 민망할 정도의 범위와 시간 대비 데미지지만, 링을 투자할수록 범위, 타수 증가로 인해 성능 향상의 체감이 큰 편이다. 링과 허리의 관련 옵션을 모두 받는다면 지역 장악력은 물론 타수도 올라가 총 데미지가 12타 기준 {{{#blue 360}}} + {{{#purple 1.8 공격력}}} 이라는 높은 대미지가 된다. 또한 부착된 적은 일정 시간 동안 공격과 경직을 반 확정으로 받아내야 하기 때문에 행동에 큰 제약이 따른다. CC기로도 유용하며 까미유 본인의 생존력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다. 더불어 누운 적에게도 경직을 가할 수 있어서 누운 적에게 광충초수를 붙이고 평타를 쓰다 보면 반복되는 경직에 상대는 오랫동안 일어나지 못한다. 물론 안정적으로 이면충 - 충각파 콤보를 연계하는 데에도 좋다. 그리고 생존기로 쓴다고 적 근캐에게 함부로 붙이는 건 위험하다. 근캐의 평타가 끝나기 직전에 광충초수의 경직이 막타를 끊어 먹기 때문에 그 근캐의 평타가 끊기질 않는다. 특히 일렉버스트 상태의 레이튼에게 광충초수를 붙이는 것은 자살 행위나 다름없다. 광충초수에는 버그가 있는데 점프하는 적에게는 붙여도 공격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엘보를 찍고 있는 아이작이라든가, 백라이징을 쓰는 도중의 카를로스 등은 맞춰도 이펙트만 나올 뿐 공격이 되지 않으니 주의. 공격판정이 땅에 박혀서 원형은 사라지고 칼새 이펙트만 남아있다. 원래 아군에게도 붙일 수 있었으나 2021년 9월 16일 패치로 해당 효과가 삭제되었다. 아군에게 붙이는 기능이 전략적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적고 오히려 적에게 붙여야하는 상황에 아군에게 붙어버리는 경우[* 적에게 붙일 때와 달리 아군은 적당히 에임을 둬도 쉽게 달라붙어버렸다.]가 많았기 때문에 없어지는 게 나았다는 것이 중론. 개발자 코멘트에서도 대놓고 이 점이 적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